Ju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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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사이 여름 특강인 로모키노 무비 워크샵은 로모 키노라는 재밌는 카메라로 영화를 만들어보는 수업입니다. 로모 키노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아핏차퐁의 영화 한 번 보실까요? http://t.co/B3InXxK5 — 문지문화원 사이 (@saii_seoul)
곧
미루어 두웠던 책을 읽을 수있는 날이 오는구나
셀렘 작년부터 읽던 정의란 무엇인가 부터 다 읽고 최근에 산 책들을 빠짐 없이 봐야지
그리고 좀더 성실하게 지내자
제발
나태해지지말고 매일매일 차근차근
생각하던걸 이행해야되
다신 안올 마지막 방학이니
평생 방학으로 보내고 싶지 않다면 정신에 의지를 집어넣어 움직여
대충이란건 안하는것보단 낫지만
그저 지금 이순간을 지나가려고 하는 거라면
그건 좋은걸까?
아직도 난 정신 안 차린 것 같다
어른인척 척쟁이네
언제가되야 생각과 이상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려는 거야
쉽진 않지만 못 하는 건 아니잖아
모순덩어리를 어떻게든 내려 놓자
그럼 좀 더 나아질꺼야
극도의 예민함
일어나기전부터 아니,
자는 중에도 짜증게이지가 쌓였지만
더 자고 싶어서 무시 했더니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완전 쉣이다
지금까지도 장난히 아니내
완전 머리 속은 기분전환이 안되고
내 입속에서는 욕설이 난무한다
이런 날에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서
롤러코스터를 타는구나
예민함의 극한을 달리네
평소에는 기분 변화가 심하지도 않고
뭐에 휩쓸리지도 않는데
오늘 같은 날은 별일도 아닌 일드
별것도 되네 찌밤 미치겠네
말 한마디도 하기 싫고 사람 쳐다보기도 싫네
자이언스윙을 한번 제대로 타야 기분전환되려나
예리하게
예리하게
그리고
얇기도
굵기도
한
어딘가 나를 닮은
그런 디자인
분위기만으로도
내가 나타나는
그런 그림
그런 삶
그런 인생
그런 하루
그런 시간
을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가자
그러자 내가 나일수있고 내 존재가 분명한
새로운 시선
타인을 알아간다는 것은 낯선 세계로의 입장이다. http://t.co/4p0RRqXE — Min (@miiinkk)